전치태반 소견으로 대학병원으로 전원하여 제왕절개수술을 통해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걱정이 큰 상태로 임신 말기를 보내게 되었는데 담당 주치의인 김암 교수님께서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더불어 수술과 그 이후 두렵거나 걱정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52병동 입원 기간 동안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항상 친절하고 섬세하게 신경 써 주셔서 빨리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담당주치의 김암 교수님, 수술실 선생님들, 5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전문적이고 친절한 것은 물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