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충실 교수님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실 정도로 바쁘신 것 같습니다.
매일 7시에서 저녁까지 회진을 도시고 그러면서도 항상 환자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걱정도 되면서 감동도 받았습니다.
앞으로 치료하실 다른 환자분들을 위해서라도 조금 업무량 조절이 있어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