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가 몇 년 전에 뇌출혈로 쓰러진 후 후유증으로 마음의 병이 생기면서 염찬우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 왔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환자의 말에 귀 기울여주셔서 아내의 병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리고 어떻게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