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년말에 119를 타고 응급실에서 긴박한 상황 박사님의 집도로 생명연장을 하였습니다 환자를 고객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원 시원하게 설명해 주심으로 환자인 저에게는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