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이 아프게 왔는데
교수님을 비롯하여 간호사님들의 친절한 보살핌으로 좋아져서
퇴원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모은경 교수님 고맙고 감사한 마음 평생 마음에 담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