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하고 진단을 받았을 때 놀라는 마음이 컸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차분하게 환자를 안심시켜 주시면서 진료에 대한 설명을 세세하게 해주시면서 희망을 주시는 모습에 불안함을 내려놓고
수술을 받들 수 있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바라봐 주시는 마음에 감동을 받았고
진료와 모든 분들께도 퇴원하면서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송병주 선생님의 의사로서의 모습과 휴머니즘에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