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환자를 배려하시는 말투와 자세가 감동을 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웃어주시고, “많이 기다리셨죠.” 라는 인사로 배려하시고,
공감해 주셔서 위로가 됩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고 힘들다가도 뵈면 그런 지루함도 잊히네요.
아버님 혼자 내원하셔도 불안감 없는 친절한 병원의 교수님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