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환자 편에서 말씀하시는 고현이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본인은 인제대 서울백병원(폐원)에서 1989년부터 외래진료부터 시작하여 2014부터 신장투석을 받아오던 중
2023년 7월부터 귀 병원에서 투석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고현이 선생께서는 환자의 사소한 부분까지 보듬어 주시고 항상 환자의 편에서 접하시는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11년을 지켜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으시는 고현이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