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진료를 보고 난뒤 을지대학교의 의료수준을 높게 평가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영규 교수님은 과잉 진료보다 환자의 이동거리 사회적 위치를 고려하여 진료를 해주시고 전문가 다운 소견과 꼼꼼함으로 환자를 대해주셨습니다. 이러한 교수님의 진료는 다시금 을지대병원을 찾게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의료진 파업에도 불구하고 의정부을지대병원의 진료 여건 보장이 환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