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을 통해서 입원했는데 신속하게 처리해 주셔서 수술도 빠르게 진행되었고,
수술 다음날 너무 아팠는데 나충실 교수님께서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긴장하고 걱정했던 부분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밤낮으로 고생해 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잠도 잘 자고 빠른 퇴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