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지극히 친절하셔서 마음이 편하고 굉장히 포근했습니다.특히 담당 간호사님께서... 저희 아버지가 치매기가 심하셔서... 무리한 행동을 하셨는데도...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그리고 호응을 잘해 주셔서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