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처음 다발성뇌동맥류 진단받고 수술을 고민할만큼 체력이 좋지않으셨던 저희 아버지께서 윤별희 교수님께서 꾸준한 관심과 명확한 수술진행 설명으로 희망을 가지고 수술결정을 내리고 진단 1년만인, 10월16일 4시간여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치시고 빠른 회복을 보이셔서 무사히 퇴원을 하셨습니다.. 고령임을 고려하고 오래전 뇌수술을 받은 이력의 리스크는 작은 기우에 불과하였습니다.. 아버님께서 윤별희교수님 팬이되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종일 말씀중이십니다.. 아버님의 마음을 담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절하시고,차분하게 해주시는 자세한 설명도,최선의 노력으로 해주시는 수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