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9월5일 모친께서 갑자기상태가 안좋아서 저녁6시쯤 방문하였읍니다 워낙고령에다 체력이떨어진 터라 조금이라도 도움을밭고자 방문. 평소에 담관 소화기 계통에 상태가많이 않좋아서 (노원을지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하셨고 올해도 2번 입원 )퇴원후 며칠후 급속히 상태가 안좋아 의정부 을지병원 을방문(방문동기 몇년전에 담낭 담석 을 수술해주신 정광현 교수님 을 환자본인이 기억하고 게셨음)정광현 교수님 께 한번 진료밭는게 소원이라 하셔서 시골에서(강원도 정선)오후에 출발해 6시간만에 응급실에도착.응급실 담당 의사분의 도움으로 응급실에서 아침까지 응급실에 있게 배려해 주셔서 (본래는 안되고 퇴원하고 다음날 진료밭아야 된다고) 월요일 아침 정광현 교수님께 진료를 밭으심(너무친절히 맟아주시고 환자께 잘설명해 주셔서 고마워히심) 비록 나이드신 분이지만(호적상94세.실제86세)현재 는 집으로 모셔서 약물치료 중 입니다 비록 얼마 안남은 여생 이지만 모친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자식이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