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히 이곳저곳 살펴주신 윤지영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9층 병동 간호사님들께 더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귀찮을 셨을텐데도 모르시는 부분은 알아봐 주시고 친철하게 설명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집처럼 편하게 있을수 있었고 빠르게 호전되서 퇴원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현장에서 많은 환자들의 빛이 되어주시는 교수님들과 간호사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