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항암제 치료의 선두주자 글리벡 부터 4세대 애시미닙 까지
백혈병 환자들의 완치를 위한 여정, 평생 함께하겠습니다!
91병동에 오랜 기간 입원하였었습니다. 장기 입원이다 보니 약물 주입을 위한 주사바늘을 3일 단위로 교체하고 매일 혈액검사를 진행했어야 해서 혈관들이 속으로 숨어들어가고 저도 하루에 여러번 찔려야 해서 힘들었는데 이 문제를 IV팀 최연서 선생님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특유의 낭랑한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활기를 전달해주었고, 뛰어난 주사 실력으로 환자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최연서 선생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