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전반적인 치유에 힘쓰겠습니다.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것만이 좋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에게 어떤 치료를 적절히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좋은 의사라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